M과 X의 강력한 MIX, ‘현대카드 MX Black Edition2’
현대카드가 M포인트 적립과 일상 속 할인 혜택에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탑재한 ‘현대카드 MX Black Edition2’를 22일 공개했다. ‘현대카드 MX Black Edition2’는 현대카드M의 M포인트 적립과 현대카드X의 할인 혜택을 더해 큰 사랑을 받았던 ‘현대카드 MX Black’의 업그레이드 상품이다. 특히 일상 속
현대카드와 넥슨이 30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드립니다
현대카드가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파트너사인 넥슨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최대 30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이하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11일까지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 2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조건을 충족한 후 신청 페이지에서 ‘지금 혜택 받기’를 누르면 바로 지급된다.
현대캐피탈, 기아 ‘더 뉴 EV6’ 대상 ‘트리플 제로(Triple Zero) 구매 프로그램’ 론칭
현대캐피탈이 기아 더 뉴 EV6 출시에 맞춰 ‘트리플 제로(Triple Zero) 구매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트리플 제로 구매 프로그램은 기아 더 뉴 EV6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리 부담 Zero ▲차량 처리 부담 Zero ▲중고차 잔가 부담 Zero라는 세가지 슬로건을 필두
하나금융그룹,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오후 명동사옥에서 고용취약계층인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과 사회혁신기업 인턴십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참
수출입은행, 수자원공사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와 9일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날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윤석대 수공 사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개발 ▲유·무상원조, 투자사업 연계 ▲지식·역량
빅스마일데이 현대카드로 결제하고 더 큰 혜택을 만나보세요
현대카드가 지마켓(G마켓·옥션)과 함께 국내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할인 및 스마일캐시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행사 기간인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7만원까지 7%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카드와 지마켓의 PLC
현대카드의 19번째 PLCC 파트너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올리브영
대한민국 대표 금융테크 기업인 현대카드와 최고 뷰티 플랫폼 기업 CJ 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손을 잡았다. 현대카드는 올리브영과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출시를 포함한 브랜딩과 마케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세계 최초 데이터 사이
현대차증권,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증정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카카오의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은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신청 후 월 1천만원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이다. 거래 요건은 현대차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일’에서 위탁 및 ISA 계좌를 통해 국내∙해외 주식(ETF
현대카드 문화이벤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세요
현대카드가 5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번 달 7일 ‘북 토크 10. 당신은 피아노를 사랑하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 등 가수 헤이즈의 대표곡들을 작곡한 아티스트 다비가
정부, 기술금융 활성화…2028년까지 16조 6000억 원 공급
중소·중견기업의 도전적 기술혁신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금융을 올해 3조 4000억 원, 2028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6억 6000억 원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기업형 벤처투자(CVC) 펀드는 올해 2조 4000억 원, 산업기술혁신펀드는 4000억 원을 조성하고, 54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융자형 연구개발(R&D)을 신설한다. 산업통상자원